* 커플매니저 : 윤영애* 후기 : 대구에서 호기심으로 부산까지 가서 방문 해봤습니다 직접 회사가서 봐야 안심이 드는것도 있고 그래서 찾아 갔습니다 윤영애 매니저 님이 너무 친절히 설명 잘해주시고 폭넓은 이해 시켜 주셨네요 상담을 한후 많은 생각을해봤습니다 사기다 돈만 날린다 이런 말들이 많아서 하지만 아무것도 않하고 운명적인 만남을 기다려 본들 시간은 계속 흘러 가고 나이만 계속 한살 두살 늘어만 간다고 생각 들더라고요 저는 생각 했습니다 일단 해보자 뭐든지 해보고 난뒤에 결정 하자 망설이다 계속 아까운 시간만 흘러 갑니다 마지막으로 윤영애 매니저님께 깊은 감사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