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취약계층 화장실 보수 봉사활동에 참여했답니다.시골 정취가 물신 느껴지는 주택이었어요^^ 연세가 80이 넘는 어르신께서 화장실을 집 밖으로다니셔서 불편함이 상당하셨다고 해요.집 안에 변기와 세면대 설치 작업을 해드리고 있답니다. 남북결혼 대표님도 참여를 하셔서 봉사자들과함께 도움을 주시고 계셔요.작업량이 많아 며칠 더 해야 된다고 합니다. 남북결혼은 회원님들의 성혼에 힘쓰며다 함께 잘 살 수 있는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